“있는 것 보다는 없는 것을 상상하라.” 미래를 향해 뛰는 ‘퓨처스 클럽’ 구성원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혁신의 고리가 되는 ‘차별화’가 바로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지원하는 ‘퓨처스 클럽’ 소속 교육기관,단체,기업,전문가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DNA이다. ‘부자TV’의 투자노하우 개발 스펙트럼은 섬세하게 쪼개진 수많은 색감이 어우러져 화려한 광채를 낸다. 챠트분석을 통해 끼 있는 종목을 발굴한 뒤 가치 실현의 적정한 시기와 변수를 깨알같이 추출하다보면 어느새 호박넝쿨의 줄기가 잡힌다. 남들이 사학의 난맥상으로 좌초될 때, 영산대가 나홀로 빛을 발하는 이유 역시 ‘남 다른’ 학교경영 방식에 있다. 호텔관광ㆍ인도비즈니스ㆍ연기뮤지컬ㆍ작업치료 등 특성화학과, 수익사업-산학협동 동시 연계, 학생 등 구성원 전체를 묶어내는 공동체 체육행사 등은 여느 사학에서 찾아볼 수 없다. 기능성원단으로 아웃도어 부문 강자로 떠오른 라르고텍스는 원단 기획, 패션스케치 단계부터 원단의 무늬가 다양하게 변하도록 설계하는 치밀함으로 승부한다. 펄프가 함유된 기능성소재 출시를 앞두고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필리핀 불라칸에 있는 ‘마부하이 어학연수원’은 ‘불라칸의 청와대’로 불릴 만큼 시설이 좋고, ‘글로벌 1타강사’ 제이리가 나서는 영어구사능력 뿐 만 아니라 영어웅변, 웃음치료, 힐링캠프 등 토탈서비스를 자랑한다. 차별화는 상상력이다.
이정환 기자/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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