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관광업계 차원의 대대적인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큰 슬픔과 아픔을 겪는 상황에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사를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성금 모금 운동을 벌여 추후 전달할 방침”이라며 “지역ㆍ업종별 협회 등 회원사와 관광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고통 받는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0만원을 기탁한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희생자들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을 모금키로 했다”며 “관광업계의 작은 보탬이지만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