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김경한 서울 마포구 부구청장<사진>이 21세기 시각으로 쓴 ‘김경한 삼국지’ 12권을 출간했다.
김경한 부구청장이 펴낸 삼국지는 기존의 삼국지연의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창작물이다. 철저하게 객관적 사료를 바탕으로 해 사실에 근거했으며 역사적 사건, 사실의 깊은 의미를 파헤쳤다.
따라서 현대의 정치권력 현상을 이해하고 처방적 지식을 얻는 일에도 유용한 풍부한 사례들을 제공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역사적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석과 해설을 부분적으로 덧붙였다.
김 부구청장은 “지난 3년여 동안 24史 등 정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삼국지에는, 행정기관에서 직접 체험한 현장 경험과 그동안 연구해 온 정치철학과 조직이론을 녹여 냈다”며 “사회과학자로서 경험과 지식을 살려 국가이론, 정통론, 역사관, 사회과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해 객관적인 사실의 실체들을 찾아 그 이면의 깊은 의미까지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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