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경찰이 ‘승무원 같은’ 대 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3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경찰관은 서비스 본질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방법, 미소짓는 법 등을 교육받았다. 이날 교육을 이수한 경찰관은 현장으로 복귀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전파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박화진 경무과장(50)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잃지 않는 경찰관이 되고자 아시아나항공을 찾았다”며 “이 과정에서 배운 서비스를 동료들에게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교육은 올해까지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대화’라는 줒로 서울 강서, 양천, 송파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 해외 영사관이나 ‘찾아가는 부모교실’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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