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은 11일 오전 일본 내 최대 여행그룹인 JTB를 이끌고 있는 타가와 히로미 사장을 만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 최대 민간 여행 기구 WTTC(World Travel & Tourism Council)의 2013년 지역 총회를 한국에서 유치하는 일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다음해 WTTC 지역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WTTC 총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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