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라삐룬 북상

[헤럴드생생뉴스] 제 21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상중이다.

태풍 ‘볼라벤’과 ‘덴빈’에 이어 또다시 강한 태풍이 다가옴에 따라 기상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대형 태풍인 ‘쁘라삐룬’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40㎞ 부근 해상에서 12㎞/h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그러나 태풍의 예상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태풍 쁘라삐룬은 오는 14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50㎞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여 태풍의 최종 경로는 15일께 파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쁘라삐룬(PRAPIROON)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의미한다.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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