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유통 사업 계약 만료 소식에 따라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2.4% 떨어진 1만4250원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 22일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스마일게이트와 맺은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퍼블리싱 관련 공동사업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중단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이 부문 매출액은 405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1.31%에 해당한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고마진 크로스파이어 계약 종료에 따른 영업이익 급감이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실적 저점을 확인하는 3분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의 긍정적 효과가 PC 및 모바일게임에서도 관찰되고 있고 하반기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로 라인업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마케팅비용 통제로 고정비 부담 완화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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