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에어아시아 재팬이 이번에는 부사과 일본 나리타 노선의 무료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단, 3000석이다.
에어아시아 재팬은 11일 다음달 28일부터 부산~나리타 노선을 매일 취항한다고 밝혔다. 취항을 기념한 이벤트 중 하나는 바로 이날 오후 11시부터 17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를 통해 특가항공권 3000석을 무료로 판매하는 것.
이 항공권은 다음달 28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부산~노리타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에어아시아 재팬의 특가항공권을 이용할 경우 공항료 2만3000원으로 편도 여행이 가능하다.
부산~나리타 노선의 정상항공권 가격은 이용 조건에 따라 10만원에서 40만원대다.
에어아시아 재팬은 앞서 오는 28일부터 인천~나리타를 취항하며 편도 2000원의 특가항공권을 판매했다. 공항세 2만8000만 별도다.
에어아시아 그룹의 일본쪽 법인인 에어아시아 재판은 인천~나리타, 부산~나리타노선 취항에 이어 일본내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선 노선도 추가 개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에어아시아 재팬의 부산-나리타 노선은 180개의 일반석을 갖춘 A320기종으로 운항된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