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은 서울이주여성디딤터에서 ‘한국증권금융, 2012 추석맞이 희망ㆍ사랑ㆍ행복 나눔’ 사회공헌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열린 이번 사회공헌행사에서 한국증권금융은 이주민여성의 직업훈련교육 및 자립을 위한 차량과 이동식 커피부스 구입에 사용되어질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추석명절을 타향에서 외롭게 보내는 이주민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우리의 전통 음식과 풍습을 소개하는 ‘색동축제’도 열었다. 색동축제는 우리전통 문양인 색동이 여러 가지 색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것 같이 여러 나라에서 온 이주 여성들이 우리사회에 같이 잘 융합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울이주여성디딤터는 폭력피해로 인한 한 부모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들의 생활시설로 지난 2010년 10월에 서울시와 여성가족부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이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행사와 임직원의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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