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건축자재ㆍ소재기업 한화L&C(대표 김창범)가 지난 5월 연 ‘한화그룹 임직원 자선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이 회사는 동방사회복지회가 후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15일 서울 63빌딩에서 갖고, 학생들과 63씨월드 아쿠아리움 관광과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전달식에서 한화L&C 김창범 대표<사진 왼쪽>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L&C가 주관한 ‘한화그룹 임직원 자선바자회’는 한화ㆍ무역, 한화ㆍ화약,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폴리드리머, 한화손해보험, 한화역사, 한컴, 드림파마 등 9개 한화그룹 계열사가 참여했다.

/freiheit@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