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11일 카지노업체 파라다이스가 다음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일 대비 50원(0.31%) 내려간 1만63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다음은 전일 대비 3000원(2.72%) 하락한 10만7300원으로 파라다이스에 2위를 내줬다.
전일 파라다이스는 중국 중추절 연휴 기간 중국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6.5% 급등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와 관련 “올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과 제주 그랜드 카지노 인수에 이어 부산 카지노와 인천 카지노도 가져올 예정이고 4분기에는 워커힐 카지노의 테이블 40~50% 증설 발표가 예상된다”며 “내년 6월 이후 순이익 25% 증가가 기대되는 등 성장 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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