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상범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추석용품을 공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2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장시장(예지동 6-1)에서는 오는 14일, 통인시장(통인동 44 일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된다.

광장시장은 ▷상품 할인 ▷주민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 ▷숙녀의류 리뉴얼 개관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통인시장에서는 구매고객에게 ▷통인시장 공용쿠폰 교환행사 ▷쿠폰매수에 따른 상품 지급 ▷점포별 경품응모권 지급과 경품추첨을 통해 각종 상품을 지급한다.

또 공용쿠폰을 가지고 방문한 고객에게 장바구니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진출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이 이번 행사를 통해 활성화되는 작은 계기가 되고,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전통시장에서 신선하고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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