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인기 작가이자 145만 대군(팔로워)을 거느린 이외수 씨가 ‘여자’ 얘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트위터 세상 속 최강자 이 씨는 12일 자신의 트위터(@oisoo)를 통해 “가끔 제가 트위터에서 다른 여자 얘기를 하면, 어김없이 사모님이 보시면 어쩔거냐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라며 말문을 연 뒤, “하지만 울 싸모님 그렇게 쪼잔한 여자 아닙니다. 글 가지고는 절대 역정을 내지 않습니다” 라고 대범함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다만 현장을 들켰다 하면 그때는 죽습니다”라며 글을 맺어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 글을 접한 트위터리안들은 속속 리트윗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