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아들 공개
[헤럴드생생뉴스]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리치가 아들을 공개했다.
리치는 9월 3일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운을 떼며 “지금 상황에서 비밀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조금 안 맞는 것 같지만 제 입장에서는 조금 제가 더 떳떳하게 당당해진 모습으로 여러분들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리치는 아들 공개에 대해 “사실 제가 지금 정식적인 결혼을 한 후 아기가 생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기가 생겨서 혼인신고를 한 것도 아니라 제겐 지금 아무런 정식적인 원칙상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 당당히 나서서 이야기 할 수 없었던 것 같다”고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린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상황에서 ‘최선에 방법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계속 가만히 그냥 있는것 보다 차라리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심정을 털어놓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말한 후 “제 아내나 제 가족들이 이러한 일들로 마음 고생 할까봐 너무나 걱정이 된다. 또한 활동을 앞두고 있는 에이블 동생들한테도 혹시 피해가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다”라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아울러 리치는 아들 공개에 대해 “지금이라도 아기한테 조금 더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일에 더 집중할 것이고 이제 가장이 됐으니 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아빠이자 남편으로 살아갈 것이다”라며 “저희 가족 예쁘게 지켜봐주시고 음악인이자 한 가정의 남자로 살아가는 리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리치는 오는 10월 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히고 품절남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