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길<사진> SBS 사장이 제18대 신임 방송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방송협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기 2년의 제18대 신임 방송협회 회장에 우 사장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SBS가 방송협회 회장직을 맡은 것은 제10대 송도균 회장(2003년 6월~2004년 6월) 이후 9년 만이다.
우원길 신임 방송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올해 말은 지상파 방송 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방송협회는 국민의 시청 편익을 증진시키고 지상파 방송 공통의 이익과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