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영횡단에 나선 김장훈이 공황장애 증상이 재발해 병원으로 긴급후송 중이다.

김장훈 측 한 관계자는 8월 15일 오전 “독도 수영횡단을 마치고 울릉도로 향하던 김장훈이 공황장애 증상이 심해져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이날 기자단이 머물고 있는 울릉도에서 이번 행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평소 앓고 있던 공황 장애 증상이 심해져 결국 병원치료를 받게 됐다.

김장훈, 가수/ ‘독도 수영횡단’ 김장훈, 공황증세 재발..병원 응급실行
김장훈, 가수/ ‘독도 수영횡단’ 김장훈, 공황증세 재발..병원 응급실行

한편 독도 수영횡단 팀은 이날 오전 5시께 독도 인근에 도착했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접근이 불가능해 결국 수영실력이 뛰어난 한국체육대학교 학생 2명 만이 독도까지 수영으로 입도했다.

울릉도(경북)=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