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 초등학생 차이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국민학생 초등학생 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국민학생이라는 명칭이 1996년 초등학생으로 바뀌면서 달라진 아이들의 가치관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는 장래희망 유행놀이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국민학생의 장래희망은 ‘대통령 의사 변호사’ 등이지만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연예인’ 등을 꼽고 있다.

또 존경하는 인물에서도 국민학생은 ‘이순신 세종대왕 아버지’ 등을, 초등학생은 ‘연예인’을 선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출생에 관한 의문에 대해서도 국민학생은 ‘엄마 배꼽에서 나온 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초등학생은 ‘나도 제왕절개 했을까’라고 생각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국민학생 초등학생 차이 크구나”, “완전 공감이다”, “씁쓸하지만 공감한다 ”, “국민학생으로 시작해 초등학생으로 끝난 세대는 어디에 해당될까”, “진짜 이런게 세대차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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