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한국토요타자동차와 GS칼텍스가 국내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61.0km/L 끝장연비’를 자랑하는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V) 시승회를 개최한다.
양사는 오는 20일부터 10월 21일 두 달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72명의 고객에게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응모기간은 7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응모방법은 GS 칼텍스의 kixx 회원이면 누구나 kixx사이트(www.kixx.co.kr)에 접속, 하루에 한 번씩 여러 번 응모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프리우스 PHV 시승기회와 함께 모바일 주유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시승이벤트는 지난 5월 양사가 체결한 스마트 그리드 및 충전 인프라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전기자동차(EV)와 하이브리드차(HV)의 2가지 특성을 활용한 프리우스 PHV는 순수 전기차 주행거리가 26.4km, HV모드를 합친 종합연비는 61.0km/L(일본 국내기준)에 달해 차세대 친환경차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 확인은 Kixx 사이트(www.kixx.co.kr)내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onamu@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