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가 지난 6일 인근 어린이, 인솔교사 등 20여명을 초청해 ‘이색 고속도로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산시 진량읍 교육복지시설 ‘황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도 함께 해 고속도로의 다채로운 이면을 소개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대구지사 상황실에서 고속도로의 전반적인 관리체계에 대한 설명,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중장비의 웅장한 굉음과 함께 톨게이트 근무 직원들의 통행료 수납절차 등을 경험했고 경산휴게소에서 맛있는 점심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대구지역 소외계층 자녀에 대한 ‘교육기부(전문영어교습, 원예심리치료)’와 ‘휴일 도시락지원’ 사업, 장애인센터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도공 대구지사는 이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많은 어린이들에게 고속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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