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9일 농협고양유통센터(경기 고양시)를 시작으로 21일 농협김해유통센터(경남 김해시)를 방문해 하반기 중점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자재지원센터, 공판장, 유통센터, 식품연구원 등 중앙회 소속 사업장은 물론 NH무역, 농우바이오 등 계열사까지 포함한 수도권·영남권역의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이 대표이사와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이사는 “농협은 농협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농협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신선식품 사업을 더욱 더 확대해야 한다”며 “고객 밀착형 중소형점포 중심의 점포전략 추진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달 중에 권역별로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경제는 현장 소통을 통해 ‘섬기는 리더십’실천으로 농업경제부문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그 힘을 바탕으로 협력과 상생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도움을 드리는 판매농협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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