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다음달 17일까지 제8차 수출기업인터넷인증(WebSeal)업체를 모집한다.

19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 수출기업의 대외 경쟁력 및 신뢰도 향상,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것으로 수출기업인터넷 인증사업은 기업의 실제 존재 여부 등을 평가해 선정된 기업 홈페이지에 ‘웹씰(WebSeal)’인증마크를 부착한다.

이어 무역 거래 앞 단계에서 해외 바이어에 대한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하고 대구시가 후원하고 있고 인증마크 부착기업은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무역기금융자(최대 3억원, 연리 4%, 1년거치 1년 4회 분할상환) 추천 시 가산점 부여, 해외 전시회 참가 등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 해외 마케팅 사업 가산점 부여, Trade SOS 무역 현장 컨설팅 지원 우대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보험료 및 보증 한도 우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인증기업이 인증마크를 기업의 홍보자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정 후 인증서와 함께 이미지 파일로 제작 배포한다.

선정 기준은 신청 기업별 제품 및 신용도, 수출 실적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현재까지 90개 수출기업이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인증사업 홈페이지(www.websel.or.kr)을 참조하고 관련 문의는 대구상공회의소 정보홍보팀(053-222-30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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