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니콜라스 아넬카, 디디에르 드로그바의 영입이 끝이 아니였다. 이번에는 아르헨티나의 전설적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상하이 선화가 올해 34세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중원을 진두지휘한 필드 사령관 후안 로만 리켈메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34세인 리켈메는 보카 주니오르스를 이끌고 2012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으나, 브라질의 코린치안스에게 패하는 바람에 준우승에 그쳤다. 경기 직후 리켈메는 보카 주니오르스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 선화에서 리켈메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금이 리켈메를 영입하기 위한 절호의 찬스라고 여긴 듯하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몇몇 클럽들이 리켈메를 노리고 있지만 막대한 부를 앞세워 경쟁자들을 물리친다는 계획이다. 상하이 선화는 연봉 408만 유로(57억 원), 계약기간 2년을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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