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자율방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악구 자율방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지역 주민 약 500여명으로 구성된 ‘관악구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예방을 위한 순찰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재난발생시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등 각종 안전 분야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관악구 자율방재단’ 출범식에 맞춰, 지역 주민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오는 13일까지 ‘자연 재해 사진 전시회’를 연다.
관악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에 행정력만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운데, ‘관악구 자율방재단’을 조직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민ㆍ관 재난대응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