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 측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호란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 측은 7월 4일 오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호란이 현재 세 살 연상의 일반인 회사원 A씨와 열애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지는 한 달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열애상대가 일반인이라 공개하기가 어려웠다”며 “둘 다 적지 않은 나이인 만큼 결혼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호란과 A씨는 지난 1999년 처음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지만 만남을 지속하진 못했다. 하지만 이후 최근 A씨가 호란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호란은 지난 2004년 알렉스, 클래지와 함께 혼성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해 음악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방송 MC로도 활약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