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헤럴드생생뉴스] 모델 혜박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와의 친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혜박은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TAXI(이하 택시)’에는 출연, “마크 제이콥스 같은 경우는 내게 ‘못 생겼으니까 제일 예쁜 옷을 줄게’라고 말을 한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기분 나쁘지 않냐”고 묻자 혜박은 “(기분이) 나쁘지만 꾹 참아야 한다”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혜박은 또 조쉬 하트넷과 커플화보 촬영 당시의 일화를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조쉬 하트넷은 굉장한 매너남이다. 차가 지나가면 안쪽으로 밀어주고, 입에 묻은 케이크도 닦아 주었다. 심지어 내가 추워하니까 자기 코트로 따뜻하게 해 주겠다더라”라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어 “촬영 이후에도 안부문자를 주고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조쉬 하트넷의 팬인 MC 이영자를 비롯해 주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쉬 하트넷 외에도 혜박은 처음 모델 일을 시작하게 해 준 은인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과 가수 이효리에 이르는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