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산새마을(신사동 237번지) 주민들이 텃밭가꾸기에 이어 꽃밭만들기에 팔을 걷어 올렸다.
산새마을 주민 주민 40여명은 최근 봉산입구에 방치된 5t 가량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구청과 함께 청소하고 이자리에 화초를 심어 나비가 찾아드는 꽃동산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 꽃밭은 메리골드, 토레니아, 코리우스 등 여름철 꽃 내음을 물씬 풍길 수 있는 화초 500송이를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지원받아 심었다.
신사2동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산새마을 주민들의 마을 만들기 참여의지가 이웃간의 소통을 만들어내고, 주민화합으로 이어져 행복한 산새마을 만들기가 착착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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