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바퀴’가 7주 연속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6월 1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한 ‘세바퀴’는 전국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
이로써 ‘세바퀴’는 지난 5월 5일 시청률 1위를 재탈환 한데 이어 무려 7주 연속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세바퀴’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9.6%)과 ‘놀라운대회-스타킹’(9%), KBS2 ‘불후의 명곡2’(9.7%)에 각각 오차범위 내 차이로 추격을 허용했다. 이 같은 결과는 한때 자체최고시청률 26%, 평균 시청률 20% 나타내며 타 경쟁프로그램과 비교 우위를 내달렸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참담한 결과일 수밖에 없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파업으로 인해 20주 연속 결방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