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국진(48)이 방송에서 소개팅녀와 첫 공개데이트를 마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김국진의 소개팅이 펼쳐진 ‘남자, 여자를 만나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국진은 지난 2월 방송된 ‘남자, 그리고 식스팩’편에서 약속된 소개팅을 생애 처음으로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국진은 소개팅을 앞두고 꽃단장과 장미꽃까지 준비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그는 “안녕하세요”라는 멘트만을 수없이 연습하며 “소개팅을 처음 해봐서 너무 긴장된다”는 말을 계속이어갔다.   춘천행 기차에서 어색한 첫 만남을 가진 김국진과 소개팅녀 권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편안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열차 안에서 준비한 장미꽃을 선물했고, 권 씨는 “장미꽃이 예쁘다”며 환하게 웃으며 어색함을 덜어냈다.

특히 소개팅녀로 나온 권지원 씨는 단아한 외모와 시원스러원 미소를 지닌 미모를 뽐내어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허세 개그’로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공통 관심사를 대화 주제로 이끌어 내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나갔다.

또 김국진은 숲길을 산책할 때 슬쩍 권지원의 손을 잡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기차여행, 점심식사, 보트타기에 산책까지 즐거운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밝혔다.

먼저 권지원 씨는 “즐거웠다. 첫 데이트 점수는 92점이나. 8점은 여운으로 남겨두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김국진 역시 “소개팅이라는 거 어렵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 날 배려해주는 모습이 좋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단아한 미모가 돋보였던 권씨는 이화여대 사회체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onlinenews@heraldm.com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