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MSO)인 씨앤앰은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경연대회 ‘명지대 총장배 뮤지컬 콘테스트’를 다음달 30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명지대학교 총장배 뮤지컬 콘테스트’는 총 상금 1200만원 규모로, 고등부 수상자에게는 명지대 입학 시 뮤지컬 특기자 전형 자격을 부여하고, 대학부 수상자에게는 명지 대학원 진학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각 부문 모두 솔로, 듀엣, 트리오,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예선은 다음달 30일에 열리며 본선은 씨앤앰 지역채널(채널번호 4번)에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차태호 명지대 교수는 “지난해 대회에선 총 400여팀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고등부 13팀, 대학부 10팀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선보였다. 훌륭한 뮤지컬 예비스타들이 이번 대회에도 많이 발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장영보 씨앤앰 대표는 “5회째를 맞는 명지 뮤지컬 콘테스트는 이제 뮤지컬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콘테스트 출신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로 성장해 K-팝(POP)으로 대변되는 한류열풍을 뮤지컬 배우들이 이어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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