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대덕GDS(004130)의 올해 예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한 4530억원, 영업이익은 45.7% 늘어난 37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솔로몬투자증권이 밝혔다.
문경준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다층회로기판(MLB)와 연성회로기판(FPCB)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효과적인 비용절감 작업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965년 대덕산업으로 설립된 대덕GDS는 각종 IT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TV용 PCB제품이 전체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점차 고부가가치 모바일 PCB 제품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문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131억원으로 1.0% 늘고,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4.4%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라인 가동률이 85% 이상이며 다양한 제품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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