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수호천사’를 활용해 실천ㆍ지원ㆍ교육 세 가지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99년 결성된 ‘수호천사 봉사단’은 사내 동아리 차원에서 실시해온 자원봉사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다. 양로원ㆍ보육원ㆍ재활원ㆍ소년소녀가장ㆍ지체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물질적인 지원과 함께 마음을 나눠주는 ‘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지점 및 사업단별로 특성에 맞는 실천계획을 마련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자사 보험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동양생명은 국립암센터와 협약을 맺고 ‘백만인 암 퇴치 보험’을 출시해 보험료 일부를 암퇴치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3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고 보험료의 10.04%를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하는 ‘(무)수호천사 사랑나누기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보험료 1만원으로 1년간 교통사고 및 재해수술비를 보장받는 만기 1년 일시납 상해보험으로, 보험료 1만원당 1004원이 적립된다.

최진성 기자/ipe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