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메리츠화재는 보험의 본질을 사랑과 나눔으로 인식하고 회사의 5대 핵심 경영이념 중 하나로 나눔경영을 선정했다. 특히 올 5월에는 ‘가정의 달’ 맞이 가족 친화 나눔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한편,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본격적인 나눔활동 계획을 수립해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나눔 사업의 백미는 8년째 펼치고 있는 어린이날 기념 체험행사다. 올해 어린이날에도 메리츠 직원들은 성남사회복지관 어린이 100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농도원 목장을 방문, 목장 체험 봉사활동을 했다. 어린이들은 직접 젖소에게 건초를 주고 치즈 등 유제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시간을 보냈다.
또 메리츠화재 임직원이 매월 자투리 급여를 자유롭게 기부하고 그 금액과 동일하게 회사가 지원을 하는 매칭그랜트로 나눔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나눔펀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에 전달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관 등을 방문, 소외계층의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한편 해마다 10월에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자선활동을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공동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메리츠화재의 전 임직원 및 영업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전국의 아름다운가게 9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을 화상 아동이나 소외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한 치료비 등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걱정은 나누고 사랑은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며, 메리츠만의 특화 나눔경영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