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을 한달만에 또 다시 0.2%포인트 낮춘 3.3%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역시 종전보다 0.3%포인트 낮춘 4.0%로 내다봤다.
OECD가 22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세계경제는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과 유가 상승 등으로 3.4% 성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경기 둔화, 유가상승 등 악재가 겹치면서 3.3%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성장률은 지난달 3.8%로 0.3%포인트 내린 데 이어 한달만에 0.2%포인트를 추가로 낮춘 것이어서 한국경제 전망이 갈수록 악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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