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생명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의 보험정신’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된다. 알리안츠생명은 특히 ‘사회공헌 사업의 지속성’과 ‘임직원과 설계사들의 참여 중심’이라는 대원칙을 수립해 전개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의무화하는 ‘임직원 의무 봉사활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부서 단위로 봉사팀을 결성해 복지기관과 결연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장애인들이 직업을 가지고 자활하도록 돕는가 하면, 실내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장애 아동들을 위해 체육 행사를 마련해준다. 또 임원 30여명은 매년 열리는 워크숍에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도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의 설계사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연탄을 배달하고 김장을 해주는 봉사활동을 해마다 실시 중이다.

또 ‘알리안츠 러브펀드’는 사내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지난 2004년 조성돼 올해 9년째 운용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급여의 일정 금액을 갹출하는 형식이다. 조성된 이 기금은 회사가 1대1로 매칭한 금액을 더해 임직원과 설계사들의 봉사활동에 값지게 쓰고 있다.

아울러 지난 1995년부터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를 위한 무료 수술기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매년 전달해 400여명의 어린이가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조동석 기자/dscho@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