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가 벌어진지 22일째. 차디찬 진도 앞바다에선 오늘도 기약없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7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눈물속에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들에게 남겨놓은 조문객들의 편지도 눈길을 잡는다.
안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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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가 벌어진지 22일째. 차디찬 진도 앞바다에선 오늘도 기약없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7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눈물속에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들에게 남겨놓은 조문객들의 편지도 눈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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