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탤런트 곽진영에게는 자신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두 개의 연관검색어가 있다. 그 중 하나는 과거 출연작이었던 드라마 속 캐릭터인 ‘종말이’가 그것이고 다른 하나는 곽진영의 모든 고백에서 비롯된 ‘성형부장용’이다.

곽진영이 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 ‘성형 부작용’이라는 연관 검색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과거 ‘종말이’의 귀여운 이미지가 싫어서 10년 전에 쌍커풀 수술을 했었다”면서 “그 일을 4년 전 한 케이블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그 때 이후로 ‘곽진영’ 하면 연관검색어로 ‘성형 부작용’이 뜬다”고 밝혔다.

곽진영에겐 속상한 일이었다. 이미 “14년 전 일이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지금 그런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고 안타까워한 곽진영은 “지금은 말짱하고 괜찮다”고 전했다.

곽진영은 과거의 성형부작용을 극복하고 현재 탤런트로 재개, 종합편성 채널A 드라마 ‘불후의 명작’에 출연 중이며, 김치사업가로 변신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