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상자에게 아시아 연예계로 진출할 기회가 부여되는 새로운 미인대회가 열린다.

엠프레젠트가 개최하는 2012년도 한국제일미녀공회 인터내셔널 퍼스트뷰티선발대회의 중국 쇼케이스가 윤곽을 드러냈다.

공동 개최사인 엠프레젠트 측은 최근 출장을 통해 중국 항주, 소주, 상해, 닝보 등 주요 도시에서의 합동쇼케이스 일정을 추진했으며, 현재 본격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중국 합동 쇼케이스에는 드라마 주,조연급 캐스팅을 비롯 중국 최대 웨딩 전문 매거진 휘가로(figaro)사와 공동으로 상해에서 합동 쇼케이스등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쇼케이스는 약 11박12일 가량의 대장정이다. 이는 지난해 6박7일간의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의 중국 행사는 현지 후조우 방송사 시트콤 ‘야만여우외전’의 출연을 성사 시키며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국쇼케이스는 지난해보다 더 큰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화권 연예계 직접 데뷔라는 화두로 예비 모델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처럼 올해 새롭게 개최되는 본 선발대회는 드라마, 가수,광고,패션 등 각종 분야의 진출 시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업계에 데뷔하는 방식을 치른다. 시상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중,일을 통합해 약 20여개 기업에 이른다. 엠프레젠트 측은 이미 국내에서도 뷰티전문기업 뷰피플 얼짱몸짱과 라리사 쿨진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여 전속모델을 선발하는 것은 물론 추가로 활발히 협의하고 있는 광고주만 해도 약 20여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종 수상자는 세계5대 메이져 미인대회인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 대회를 비롯하여 아시안뷰티콘테스트,독일 탑모델오브더월드등에 한국대표로도 출전할 수 있다. 서울 1차 예선인 5월 18일 삼성동 컨벤션디아망 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개최의 순회 일정에 돌입하며, 사이트 ‘코리아퍼스트뷰티닷컴’(www.koreafirstbeauty.com)을 통해 후보자를 활발히 모집 중이다.

지역대회는 각 지역의 유수한 기관 및 단체와 공조하여 개최한다. 중부권은 충청일보, 강원권은 GH픽쳐스가 부산,경남은 쇼비즈미디어그룹과 대구는 나레스트뷰티아카데미가 공동 운영하며 서울과 수도권은 엠프레젠트모델 아카데미에서 직영 운영중이다.

이슈 속보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