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 대표가 고립의 길을 가고 있다. 비례대표 부정 경선 진상보고서를 거부하고, 조사 결과를 무고로 몰아가고 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진상조사위 보고서 검증공청회에 참석한 이 대표의 모습이 마치 당권파에 가려서 한 곳만 보는 것 같다.

<박현구 기자> /phkoo@heraldm.com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 경선의 진상보고서를 둘러싸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진상조사위 보고서 검증공청회에서 이정희 공동대표가 선거 부정행위자로 몰린 전남 장흥의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소명을 경청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o@ 2012.05.08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 경선의 진상보고서를 둘러싸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진상조사위 보고서 검증공청회에서 이정희 공동대표가 선거 부정행위자로 몰린 전남 장흥의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소명을 경청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o@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