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드라마 ‘해룰 품은달”에서 설의 어린시설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서지희가 투니버스 ‘막이래쇼 3’ MC 로 합류했다.

서지희는 최근 방송된 ‘막이래쇼’의 기존 멤버인 김동현, 신동우, 김혜인을 비롯해 시즌 2에 첫 등장한 노태엽, 낸시와 함께 첫 방송부터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특히 서지희는 첫 등장부터 화려한 원피스로 여배우 포스를 풍기며 동료 어린이 MC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새 멤버 신고식이었던 몰래 카메라에 속아 넘어가 폭풍 눈물을 흘리는 등 여리고도 순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신고식으로 춤을 춰 줄 수 있겠냐는 MC 낸시의 제안에 춤을 못 춘다고 하다가 신나는 댄스 음악이 나오자마자 현란한 셔플 댄스를 뽐내는 등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해품달’ 설 아역 서지희, ‘막이래쇼3’  MC 합류…‘호된 신고식’
‘해품달’ 설 아역 서지희, ‘막이래쇼3’ MC 합류…‘호된 신고식’

또한 눈 가리고 상자 안 물건을 맞추는 게임에서 MC 김동현보다 먼저 상자 안에 대담하게 손을 넣거나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 다양한 재미도 선보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투니버스의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막이래쇼3’는 어린이MC들이 1박2일로 여행을 떠나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모험과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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