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글씨체 심리상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사람의 글씨체를 통해 심리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장의 기울기, 알파벳의 기울기, 대문자 I와 소문자 I, t의 모양을 통해 해당 글을 쓴 사람의 심리상태와 성격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글씨체 심리상태’ 게시물에는 문장의 기울기에서 끝이 위로 올라가면 낙관적이고 야망이 있으며 아래로 쳐지는 사람은 피로하며 비관적인 성격, 또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경우는 정서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한다.
또 알파벳의 기울기에 따라 어머니와의 유대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데 왼쪽으로 기울어질수록 관계가 돈독하며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대문자 I의 경우 자아를 대변하며 크기가 작을수록 자신감이 부족하며, 모양이 현란하고 과장됐다면 관심을 원하는 상태인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소문자 i의 점이 세로줄이 가운데 있으면 세밀하나 창조적이지 못하고, 오른쪽은 실용적이며 전향적이고, 왼쪽은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다.
소문자 t를 쓸 때 가로획이 위쪽을 향하면 낙관적이고 야망이 있는 성격이며, 아래쪽을 향하면 억압된 분노를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가로획이 위에 있을수록 상상력이 풍부하고, 가운데에 있으면 조심스럽고, 아래쪽에 있다면 우울한 상태라고 설명하고 있다.
‘글씨체 심리상태’에서는 글씨체를 통해 범죄자의 심리상태를 추측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남친보고 써보라고 해야지” “가짜라도 재밌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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