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기자]리노스(039980)는 경찰청(본청)의 ‘112 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산하 경찰서 별로 운영중인 112신고 시스템을 지방청 단위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해 지방청간에 전국의 긴급한 범죄사건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범인을 조기 검거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리노스는 지난해 11월 95억원 규모로 경찰청과 112시스템 전국표준화 구축계약을 체결하고, 충북지방경찰청, 전남지방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제주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통합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2차 사업으로 13개 지방경찰청의 112신고시스템이 추가 구축되면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은 긴급한 범죄사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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