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 095910)는 16일 태양광발전소의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관리, 체크할 수 있는 ‘글로벌 태양광발전소 통합관리시스템(SPMC, Solar Performance Management Center)’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SPMC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기본인 어레이(Array), 인버터(Inverter), 송배전시설 등 발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원거리 통신을 통해 실시간 확인,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발전 관련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 축적함으로써 고객은 발전소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기존에 소비자 요청에 의해 수행하던 ‘사후관리(A/S) 서비스’를 사전서비스(Before Service)개념으로 전환해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최대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국에 산재한 각각의 발전소에서 그에 맞는 최적화 모델을 제시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익을 실시간으로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에스에너지는 SPMC를 통해 국내 발전소 뿐 아니라 해외에 설치한 발전소까지도 통합관리 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발판 삼아 해외 시장에서도 발전소 설계, 시공, 유지보수(O&M)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