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지난 1일 수원에서 발생한 중국동포의 20대 여성 납치살인사건과 관련, 늑장출동 및 현장 대응 미비등으로 경찰에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수원중부경찰서장 및 형사과장이 문책당했다.

경찰청은 6일, 인사발령을 통해 현 수원중부서장과 형사과장을 경기경찰청 경무과로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인사조치에 대해 지난 1일 수원시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에 대한 문책성 인사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인사로 비게된 수원중부경찰서장 자리에는 김성용 경기경찰청 보안과장(총경)이 전보발령 됐으며 경기경찰청 보안과장 자리에는 이원희 경찰청 핵안보기획과장(총경)이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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