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대유위니아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 2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9시25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시초가(7900원)보다 19.11%(1510원)오른 9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68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대유위니아는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사였던 만도기계를 모태로 한 회사다. 이후 사모펀드에 인수돼 위니아만도가 됐다가 2014년 11월 대유그룹에 편입됐다.
대유위니아의 사업군은 현재 김치냉장고(딤채), 전기밥솥(딤채쿡), 냉장고(프라우드), 에어컨ㆍ생활가전(위니아) 등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지난 1995년 국내 최초로 김치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20년간 누적 판매량 735만대를 기록하며 김치냉장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매출 4345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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