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강스템바이오텍이 제대혈 줄기세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임상승인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4분 현재 강스템바이오텍은 전날보다 2200원(12.26%)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강스템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제대혈 줄기세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FURESTEM-AD)’에 대한 국내 임상 2b상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퓨어스템은 강스템바이오텍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중인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다. 회사 측은 오는 2018년 임상 2b상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치료제가 없는 중증의 난치성 아토피피부염에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 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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