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밴드 파블로프가 이 시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새 노래를 들고 나왔다.

소속사 주식회사 러브락은 오는 14일 밴드 파블로프가 디지털 싱글 ‘내일해’를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내일해’는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록 음악으로 청춘들과 관련된 메시지를 담았다. “근심 걱정을 모두 내일로 미루고 현재에 충실하자”는 내용이다.

파블로프는 동갑내기 고등학교 친구들(베이스 박준철, 보컬 오도함, 기타 류준, 드럼 조동원)이 모여 결성한 록 밴드로 2008년 EP앨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으로 데뷔, 2015년 싱글 앨범 ‘이럴 때가 아냐’, ‘퍽이나’로 활동했다.

오는 8월 6일 홍대 클럽 타에서 싱글 발매 기념공연을 가진다. 이 공연에는 올해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미뎀(MIDEM)에 참여한 에고펑션에러와 평소 친분을 쌓아오던 밴드 코가손의 김원준, 악어들의 유지완, 피해의식의 크로커다일, 데드버튼즈의 홍지현이 피쳐링 아티스트로 참석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인터파크 단독 판매된다. 예매가는 2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