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안녕’을 얘기하고 있다. 올해는 물러나겠다고 한다. 떠날 때를 아는 얼음. 누구는 떠날 때가 돼도 입 꾹 다물고 ‘불출마 선언’도 안한다. 더 높은 분은 “사과한다”는 말도 없다. 바보 같은 인간들. ‘사르르’ 녹는 얼음의 마음을 안다면, 저러지 못할 텐데. 겨울의 끝자락. 떠나는 얼음이 아쉬운지, 겨울 철새가 사라지는 얼음 쪽으로 날아간다. 대부분 한강은 녹았지만,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인근 한강은 아직 얼음이 아쉬운가보다. 그렇게 겨울이 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연일 포근한 봄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한강은 녹았지만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인근의 남아있는 얼음위로 겨울철새들이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뒤뚱뒤뚱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연일 포근한 봄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한강은 녹았지만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인근의 남아있는 얼음위로 겨울철새들이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뒤뚱뒤뚱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얼음이 ‘안녕’을 얘기하고 있다. 올해는 물러나겠다고 한다. 떠날 때를 아는 얼음. 누구는 떠날 때가 돼도 입 꾹 다물고 ‘불출마 선언’도 안한다. 더 높은 분은 “사과한다”는 말도 없다. 바보 같은 인간들. ‘사르르’ 녹는 얼음의 마음을 안다면, 저러지 못할 텐데. 겨울의 끝자락. 떠나는 얼음이 아쉬운지, 겨울 철새가 사라지는 얼음 쪽으로 날아간다. 대부분 한강은 녹았지만,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인근 한강은 아직 얼음이 아쉬운가보다. 그렇게 겨울이 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연일 포근한 봄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한강은 녹았지만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인근의 남아있는 얼음위로 겨울철새들이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뒤뚱뒤뚱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연일 포근한 봄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한강은 녹았지만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인근의 남아있는 얼음위로 겨울철새들이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뒤뚱뒤뚱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얼음이 ‘안녕’을 얘기하고 있다. 올해는 물러나겠다고 한다. 떠날 때를 아는 얼음. 누구는 떠날 때가 돼도 입 꾹 다물고 ‘불출마 선언’도 안한다. 더 높은 분은 “사과한다”는 말도 없다. 바보 같은 인간들. ‘사르르’ 녹는 얼음의 마음을 안다면, 저러지 못할 텐데. 겨울의 끝자락. 떠나는 얼음이 아쉬운지, 겨울 철새가 사라지는 얼음 쪽으로 날아간다. 대부분 한강은 녹았지만,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인근 한강은 아직 얼음이 아쉬운가보다. 그렇게 겨울이 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