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09591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1894만원으로 전년보다 79.2%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제품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선물환 손실 증가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대비 11.4% 감소해 2042억4049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92.5% 줄어 6억7628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감소는 태양광모듈 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원인이 됐다. 회사 측은 판매용량 기준으로는 전기대비 10% 증가한 110MW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