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주인공들의 특징을 그대로 딴 캐리커처가 인터넷에 등장해 화제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극 중 삼각관계인 은재(이시영 분), 종희(제시카 분), 무열(이동욱 분) 뿐 아니라 동아(임주은 분)와 태한(강동호 분)까지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만화 캐리커처들이 올라 와 있다.

극 중 장면을 묘사한 캐리커처 속에서 경호원인 은재는 불량학생들로부터 종희를 보호하고 있다. 무열의 캐리커처 옆에는 은재의 별명인 “꼴통”이란 대사가 달렸다. 다른 누리꾼이 그린 듯한 캐리커처에서 은재는 여성스런 드레스를 입고 어쩔줄 몰라한다.

드라마/KBS 난폭한 로맨스/‘난로’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화제
드라마/KBS 난폭한 로맨스/‘난로’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화제

또 극 중 또 다른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동아와 태한 커플을 묘사한 캐리커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동아의 표정과 그의 독특한 정신세계 때문에 한숨 쉬는 태한의 표정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코믹함을 더한다.

드라마/KBS 난폭한 로맨스/‘난로’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화제
드라마/KBS 난폭한 로맨스/‘난로’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화제

‘난폭한 로맨스’는 무열의 스토커가 그의 가사도우미(이보희 분)였음이 밝혀지고, 무열이 은재를 향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등 결말을 향해 가고 있다. 16부작으로 오는 23일 종영된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드라마/KBS 난폭한 로맨스/‘난로’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화제
드라마/KBS 난폭한 로맨스/‘난로’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