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오는 3월 분양을 앞둔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아파트<조감도>의 커뮤니티 시설 일부를 고객이 직접 꾸미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총 3060.28㎡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 중 100.68㎡의 멀티룸을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꾸밀 예정이다. 예상 아이템으로는 영화관람실, 인터넷카페, 악기연주실, 노래방 등이 있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 시설 설계 이벤트는 8일부터 21일까지 래미안한강신도시2차 홈페이지(www.raemian-hangang.co.kr)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는 삼성 로봇청소기를, 2등 10명에게는 멀티 스팀 다리미를, 3등 100명에게는 베이커리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 아파트에서 두 번째로 실시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다. 지난달에 실시했던 1차 이벤트는 아파트 조경 식수를 고객들이 고르는 행사로, 왕벚나무(1918명 36.4%)로 나타났으며 느티나무(1837명, 34.9%), 소나무(967가구, 18.4%), 단풍나무(546명 10.4%)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오는 3월에 분양 예정인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한강신도시의 민영아파트 중 최대 규모의 단지다. 한강신도시 Ab-11블록에 지하 1층에 지상 12~21층 22개동, 총 1711가구 규모로 건축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68~84㎡로 이뤄져 있으며 평면 역시 고객중심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경률 50% 이상에 전 세대가 남향위주 배치여서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 nointerest@heraldm.com
